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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날 프로그래머스 데브 매칭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우연히 단톡을 통해서 알게 되어 코테를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지원을 했다.
데브 매칭은 처음 해보았는데 일단 화면이 녹화되고 휴대폰으로 나의 모습을 촬영해야 하는 점이 재밌기도 했고, 문제는 그럭저럭 풀만했던 거 같다.
문제는 총 3문제가 나왔고, 나는 2문제를 해결했다. 시간은 총 2시간이었는데 마지막 문제는 시간이 충분하면 풀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아쉬웠다.
문제에 대한 설명은 불가하지만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해결했다.
1번 문제는 셋을 이용하려다가 큐로 해도 되겠다 생각이 들어 큐로 해결했다.
2번 문제는 배열 탐색하는 문제라서 전체 배열을 만들고 탐색하면서 카운트하는 식으로 해결했다.
3번 문제는 완탐문제같았고 어떤 방향으로 로직을 짤 찌는 다 생각해서 작성했으나 시간이 부족해서 중간에 그만두고 주석처리만 해두었다.
1번 2번 문제는 30분 정도 걸렸고, 3번 문제는 방향을 정하는 부분에서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화상을 켜고 하는 코테는 처음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다.
결과는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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